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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게임 뮤오리진
센텀누리부동산
2016. 12. 1. 22:46
모바일버전으로 나오자 마자 시작했다.
물론 옛날부터 현질게임이라.
모바일역시 현질이 필요한 게임이였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했더니 한마디로.. 쓰레기 케릭이 되어있었다.
왕년에는 ㅋㅋㅋㅋㄱ
대단하다. 정말..
이정도 현질과 시간투자면 ...
다시 시작해도 재밋게 할수있는 뮤 오리진..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접었던 게임이지만..
오랜만에 접속했는데도 익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