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불금 아빠랑 노는 아들
센텀누리부동산
2017. 2. 11. 00:10
오늘은 모든 술과의 약속을 미루고 아들과 있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야참으로 식빵에 쨈 발라주고 놀기 시작!!
티비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이빨을 저렇게 표현하네요.
이걸 하지말라고 머라할수도 없고.. 해라 할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네요.ㅜㅜ
현제 너무 시시한지 잘 안타지만 아침에 꼭 한번은 타곤 합니다.
2순위에 있는 녀석 ㅎ 건전지가 다 달아서 이제 소리가 안나서 그런지 잊혀져 가는 ㅎ
말을 타는건 아니고 .. 저기 의자에 올라서서 점프를 해서.. 참 걱정이긴 한데 아직까지는 다치지는 않아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금 오늘은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