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것이 아니다.
이런 말이 있다.. 맞는 말씀이시다.
먼저 피면 먼저 진다.
알면서도 나는 왜이리 서두르는 것일까?? 현실의 벽은 생각의 벽보단 더 두껍다.
현실의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한타임 쉬어가는게 필요하다.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는거 보단.. 꾸준하게 가길..
이것이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