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거리가 떨어졌다
어제 진탕 술을 먹고 아직도 정신이 없다.
포스팅을 안할수도 없고..
그러자고 하자니 정신이 없다.
매일매일 써야 하는데...
나와의 약속
1일 1포스팅 하기로 했는데....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듯.
1일 1포스팅이 얼마나 어려운 숙제인지...
그것도 다른 주제의 포스팅을...ㅎ
오늘은 하루 쉴래요.
포스팅 어려요 그래도 기본 구색은 맞게 사진 올리고
글도 쓰고...
참 이게 엄청난 노동..ㅎ
아무리 대충 포스팅 한다해도 ....
할껀 해야죠..
술먹고 몸이 안좋지만..
일단은 몸이 안좋아 마무리 할께요.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