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해운대 해수욕장은?


어떤 모습을까요??





피곤함 힐링이 필요함..


쉬는날 없이 일해온 8월 9월


마땅히 저녘에 갈수 있는데가...


없었다...


그래서 간곳이 해운대 해수욕장..


일루미아 가려다... 우리가 도착할 시간쯤 되면.. 마칠시간이라..



연인 , 가족 , 친구


10월의 밤에도 언제나 해운대의 열기는 뜨거웠어요~


버스킹 존이라고~ 노래 부르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포장마차 쪽에는 만석!!



그냥 슬슬~ 바람이나 쐬고~ 집으로 가야 겠어요~


2살 아들이 있어서 술을 마실수도 없고..


영화를 볼수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조선호텔의 배경삼아~


가족들끼리 한번 가봐야 겠어요~


아직 한번도 안가본 곳~


해운대 해수욕장 올때마다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몇년이 흘렀네요~


10월의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보단 아니지만 여전히 사람냄세 나는곳!!


바람쐬기 좋은곳!!



파도 소리 들으며 해변 조금 걷다가 집에 왔는데..


한결 편안하네요~


겨울의 해운대 해수욕장은 겨울에 포스팅 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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