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밀양 부북


대부분이 벼 농사이고요


그다음은 딸기 입니다.


벼 농사와 딸기를 하고 계신 할머니랑 삼촌..


오늘 집에 쌀이 다 떨어 졌습니다.


증손자 보고 싶으시단 할머님의 전화도 오셨고...


오늘 식량을 얻으로 출발합니다.


 




언제 까지.. 쌀을 그냥 가져다 먹을수 있을까요??


곧 사먹을 날이 머지 않음을 알기에.. 더욱 자주 찾아 갑니다.^^



단 한번도 쌀을 사먹은적이 없기에...


돈주고 사먹는 날이 오면 이상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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