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람쐬로 밀양으로 왔습니다.


오래전 사놨던 사진기도 함께..


날씨도 좋고~


10월 이렇게 따듯해도 되는건가요?? 


저희가 도착한 곳은 밀양강 오리배 타는곳!!


영남루 맞은편 입니다.


여긴 주차 하기도 편하고 바람쐬기도 좋고~


심심하면 오리배 한번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곳이 있었나???


제가 원래 밀양 출신인데....


그래서 심심하면 찾는 곳이 밀양입니다.


어렸을때 놀던 곳..ㅋ







저희 와이프님과 함께~


드라이브 삼아 놀러 왔네요~


하늘은 맑고~


햇빛은 따뜻!! 오늘이 놀기에는 최고의 날씨네요^^


오리배 타시는 분들도 엄청 많았답니다.


다음에는 돗 자리 들고와서~ 세월을 느끼고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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