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서 무었을 할까요..


요즘 일하기 지친다..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조금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런데 끊임없이 오는 전화에 쉴수가 없다.


영화 한프로 보는데도 전화가 수십통 오는지 .....


편하게 쉬고 싶어도 이놈의 전화기 때문에...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버릴수도 없는 그런..






이런 곳 가고 싶다.




이런곳도 가고 싶다.


휴식이 필요 할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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