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력 으로 1월 1일!!

새해 시작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과 담소도 나누고 오랜만에 고향 방문 하시어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4시쯤인가 엄청 북적북적이던 도로가 이제 조용해 졌네요~

다들 퇴근해서 고향 가실분들은 가셨나 봅니다.

이제 저도 슬슬 문 닫고 집에 갈 준비를 해야 될거 같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도 열심히 일했지만.. 성과 無 

크어억..


그래도 사무실에 있으니 선물들이 들어 오네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주고 안받는게 제일 좋은데... 또 주면 또 돌려 드리는게 우리나라 인심 아니겠습니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년 이렇게 챙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내년에도 건강하십시요,


더욱더 열심히 하는 최가장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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