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이였죠..ㅎ

6.19일 일요일...

집에 너무 있기 그래서...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김해 가야랜드로 가보기로 했어요..ㅎ

물론 아느형 부부랑 같이요..ㅎ




최가장을 휴일 김해 가야랜드 방문기!!


우선은 간단하게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제대로 된 포스팅은 내일로..


1 .  12개월 아들이 탈 놀이기구란 없었다.(이건 부모 욕심인거 같다.)

2 .  놀이기구 부족 (탈 만한 놀이기구가 많이 없었다. 동네 놀이동산에서 별걸 다 요구하는것인가??)

3 .  전동차 출입불가 (유모차 밀고 다니기 힘들어 죽겠다.)





우리 아들 첫 놀이동산 방문!!

12개월 밖에 안되서 뭐든지 하면 다 처음...

의미를 두자면..ㅎㅎㅎㅎ


오기전부터 잠도 오고 컨디션 난조를 격고 있다.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듯한...ㅋㅋ

아들..


안돼~ 재미있으라고 온 놀이동산인데.... 울면..

김해 가야랜드 첫 방문기가 헛탕이 될 지경...




아기들 바이킹 같은거!!

이건 부모랑 같이 아기들이 탈수 있는거!!

(참고로 둘은 부부사이가 아니랍니다..)

단지 한아이의 엄마 아빠일뿐...ㅎ




요건 애들 바이킹 같은거??


우리 12개월 된 시율이랑 몇달 빠른 찬우!!!






휴일 김해 가야랜드 방문기~!

..1시간 남짓 놀아주곤... 부모들이 힘들어서.....

근처 장척 계곡으로 갔다....


욕심인거 같다..

아직 너무 갓난쟁이를 놀이동산에 풀어 노은거 같다..ㅎ

조금 더 크면 다시 와야겠다..


아쉽다..

간만에 휴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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