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문자가 날라와도 크게 신경도 안 썻는데..
요즘은 셰어링에 조금은 편견이 없어졌다.
실질적으로 하루에 차를 타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 시간을 이렇게 빌려서 사용할수 있으면 더욱 절약되는거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대부분이 출퇴근 이기 때문에
내 생각도 조금 바뀌어 가고 있다.
오늘 내가 빌린 차량은 레이 차량이다.
뭐 차를 고를수 있는 종류가 없었다..
아직 많이 활성화 되지 않는 김해 지역에서는 대부분이 레이나 아반떼 엑센트 종류가 많다.
처음 이용해 봐서 어색했다.
그런데 뭐 개인 렌트나 다를께 없었다.
외관 깨끗 , 내부도 나름 깨끗했는데.....
담배 냄세가 너무 났다......
분명 금연 차량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담배...냄세....
그거 말곤 만족했다.
금액도 만족했고 , 차량 상태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