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다 오늘은..
아무생각도 없이 몸에 힘이 없다..
지친것일까?? 잠이 오는것일까??
아무 생각이 없을땐.. 가끔.. 벅스뮤직에 들어가서 노래를 듣는다.
그냥 옛날노래...
노래 제목도 생각 안나던.... 나의 어렸을적 노래를 듣는다....
오늘은 1999년 노래를 들어봐야 겠다...
왠지.....
이때 조성모 인기.. 대박...
야파 아디오도 보이고.... 엄정화 패스티벌
오랜만이고 나의 기억 구석에 있던 노래들이 흘러나온다...
정말 요즘 노래는.. 너무 빠르고 복잡해서 별론데.. 옛날 노래를 들으면 편해진다..
추억도 떠오르고...ㅎ
오랜만에 추억돋네요..ㅎ
벅스뮤직 연도별 음악!!
제가 이것때문에 자동결제 해서 차에서도 듣고~
사무실에서도 듣고 한답니다.
나의 나의 어렸을적 노래 들으면서 옛 생각에 한번 빠져보세요^^
옛날 기억들은 다~ 좋은 기억들 뿐인거 같네요 저는...ㅎ
아 급 기분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