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전면 광고 시안 전체 수정해야 될꺼 같네요.

전문성을 강조 할까?

아니면 있는 매물을 다 올릴까?

요즘 고민입니다.

교차로 전면광고 나가고 있는데... 한번 전체 시안을 수정해야 할꺼 같습니다.

비교 분석

일단

다른 부동산에서 광고낸 걸 확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고요,

이런방식도 있고

이렇게 내 놓으신 분들도 있고

여긴 완전 공장이라는 전문성을 띈 광고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고객 입장에서는 어떤 플렛폼으로 광고를 하면 더욱 

눈에 잘 들어 올까요?? 궁금궁금

저는 첫번째 광고와 매우 흡사한데..

4번째 처럼 매물 한 5~6개만 올려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크게크게 더욱 잘 보일꺼 같아서.. 

있는거 다 올린다는거 자체가 욕심이였나 봐요..ㅠㅠ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이미 전 고객입장이 아니라 사무소 입장에서만 보이게 되는군요...

많이 내야 한개라도 보고 연락이 온다라는 생각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떤걸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