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시작한 여성의류 쇼핑몰 시유리
저희 와이프가 하고 저는 약간 거드는 일을합니다.
와이프님 영업을 조금 하고 오셔서 첫 주문 받았다면서...
포장 하는걸 도와 줬네요~
광저우 수입의류 도,소매 를 해서 저희 집에는 크게 재고가 발생하진 않아요.
대신 바로바로 못 드리는 점이 단점이기도 하고요.
저희도 조금씩 중국에서 가져와서 재고를 안남기자는 위주로 장사를 한답니다.
물론 조금하다보면 재고도 쌓아두자고 말은 나왔어요.
고객들에게 바로바로 배송할수 있으니
다 돈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도와줬습니다.ㅎ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끝난 작업 배도 고프고...
간단하게 와이프 보고 맥주한잔을 청했어요~
당연 콜~
집앞 편의점 가니 세계맥주 4개 1만원 ㅋㅋ 아사히 만원치 사와서
과자랑 쥐포랑해서 한잔 먹었네요.
처음 시작해보는 여성의류 쇼핑몰..
잘해가는 와이프님이 대견하네요^^
흥해라~ 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