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카짜도 모르고

사진이라 하면 휴대폰 폰카메라 밖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업을 하면서 사진의 중요성을 못느끼고 살아왔는데

인터넷 및 어플의 발달로 이제는 사진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어

이렇게 사진을 찍는데...

확실하게 누가 찍느냐에 따라 사진은 다르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배우고 안배우고 차이가 나나 봅니다.

아니면 제가 센스나 감각이 부족할수도 있구요.

솔찍하게 말하면..

나름 잘나왔다고.. 전체적으로 구조가 나왔고

사람들이 딱 보면 여기 방을 구조를 쉽게 알수 있을거란 생각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는 형님께서 찍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봐도 차이가 나는데.. 손님이 보면 어떨까..??

여기 위에 까지가 제가 찍은 사진.

아는형이 찍은 사진

아 정말깔끔하고 누가 봐도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솔찍하게 말하면 집은 위에 집이 더 깨끗했습니다.

이처럼 누가 찍냐에 따라 너무나도 다르다는점..

이번에 절실하게 느끼고 사진공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뜨캅니까.. 이거 참..

누가 찍느냐에 따라 사진은 다르다!!

ㅠ.ㅠ. 슬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