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벌이 반한 딸기

밀양 딸기 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밀양에서 딸기 농사를 하시는데요~

오늘은 삼촌이...

중고 휴대폰 하나 사서 오라고 해서.. 배달 갔다 왔습니다.


노트7쓰다가... 환분하고 갤럭시 쓰는데..

노트쓰다가 s시리즈는 못 쓰겠다 하시네요.


그래서 그나마 시내에서 사는 제가..

근처에서 중고폰 사서 밀양으로 출동~





언제나..ㅋㅋㅋ 정겨운 시골풍경입니다.


옛날에는 벼 농사가 주를 이뤘는데 요즘은 딸기로 변경된 추세


젋으신 분들은 딸기 농사를 짓습니다.





할머니께서 ㅋㅋ 증손주 주라고 이쁘게 담은 딸기 하나랑

우리는 바구니로 주시네요..

골라 먹으라고..ㅋㅋㅋ

나름 29대손 장남인지라.. 할머니께서 각별 하시네요.


휴대폰 배달 갔다가 딸기 얻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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